매월 고정지출에 포함되는 휴대폰요금, 혹시 청구요금 그대로 내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알려드릴 통신사별 할인끝판왕 카드는, 각 통신사(SKT/KT/LGU+)별로 가장 요금할인을 많이 받으면서 합리적으로 사용 가능한 휴대폰요금 할인 인기카드입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통신사의 전화요금, 인터넷요금 등을 가장 많이 할인해주는 카드가 어떤 카드인지 확인해 보고, 지금 쓰고 있는 카드와 비교해 보세요!

온라인 신청

SKT 통신요금 자동이체 납부 시 매월 만원 이상 청구할인이 적용됩니다. 실적에 따라 할인율이 상이하나, 전월실적 30만원을 채워 10,000원~11,000원을 할인 받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할인 받은 통신료와 교통카드 이용금액 등도 해당 월 실적으로 포함되며, 통신료 할인 외에도 영화/외식/카페/놀이공원 등의 업종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KT 자동납부 할인서비스

생활 할인서비스

온라인 신청

KT 통신요금 자동납부 시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합니다. 통신요금 자동납부의 범위는 KT 스카이라이프 이용료(자동이체) 및 KT 자동납부 청구서에 부과되는 휴대폰, 전화요금, 국제전화, 인터넷요금, IPTV, 소액결제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KT 통신요금 할인서비스

한달에 30만원만 사용해도 15,000원 할인이 적용되므로 5%의 혜택을 보는 셈이므로,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서브카드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관리비나 후불교통요금이 실적에 포함되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신청

기존의 빅팟카드에 LG U+ 고객을 위한 혜택이 추가된 상품으로,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시 LG U+ 고객에게는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24개월동안 월 17,000원 할인을 제공합니다. 즉 연간 20만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낮은 연회비로 높은 수준의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주유/외식/커피/영화 등 빅팟카드 기반 할인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빅팟카드 기반 할인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