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답변 완료
통신비·공과금 납부로 신용점수 올릴 수 있나요?
질문
저는 대출도 없고 카드도 거의 안 써서 신용 거래 이력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점수가 안 오른다는데, 통신비나 공과금 같은 걸 성실하게 낸 걸로도 점수를 올릴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되나요?
금융 에디터의 검증 답변
가능합니다. 통신비·공과금 같은 ‘비금융정보’를 성실 납부 내역으로 제출하면 신용점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출·카드 이력이 적어 점수가 안 오르는 ‘신용 이력 부족(씬 파일)‘인 분에게 효과가 큽니다.
어떤 것들이 인정되나
신용평가사(NICE·KCB)에 제출할 수 있는 대표적 비금융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통신요금(휴대폰) 납부 내역
- 건강보험료·국민연금 납부 내역
-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
- 관리비 등 일부 생활요금
보통 6개월 이상 성실 납부한 내역을 제출하면 가점 심사에 반영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이 직접 올려야 합니다.
- NICE지키미·KCB(올크레딧) 앱/웹, 또는 토스·카카오페이·뱅크샐러드 같은 신용조회 서비스 안의 ‘비금융정보 제출’ ‘점수 올리기’ 메뉴에서 신청합니다.
- 납부 증빙(자동이체 내역, 납부확인서 등)을 함께 제출하면 심사가 수월합니다.
기대치와 한계
- 가점은 즉시 큰 폭으로 오르기보다, 이력이 얇은 사람의 기반을 다지는 성격입니다. 여러 항목을 함께 제출할수록 유리합니다.
- 근본적으로는 무연체 상환 이력을 쌓는 것이 점수 관리의 핵심입니다. 비금융정보는 이를 보완하는 수단입니다.
대출·카드를 거의 안 써서 점수가 정체돼 있다면, 오늘 신용조회 앱에서 비금융정보 제출부터 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무료이고 불이익도 없습니다.
근거: NICE평가정보·KCB의 비금융정보(성실납부) 가점 제도 및 제출 절차. 2026년 7월 기준이며 인정 항목·반영 폭은 평가사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