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적금답변 완료
출산했는데 부모급여랑 아동수당 받을 계좌를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질문
얼마 전에 첫아이를 낳았어요. 부모급여랑 아동수당이 매달 들어온다는데, 이걸 제 월급통장으로 받으면 되는 건지 아니면 아이 앞으로 통장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금융 에디터의 검증 답변
별도 계좌를 꼭 만들 의무는 없지만, 육아 지원금 전용 통장을 하나 두는 것을 권합니다. 지원금이 생활비와 섞이지 않아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지원금은 부모 계좌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급여·아동수당은 보호자(부모) 명의 계좌로 신청해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이 명의 통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2026년 기준 대략,
- 부모급여: 만 0세 월 100만 원, 만 1세 월 50만 원
- 아동수당: 매월 10만 원(지급 대상 연령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중)
-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
전용 통장을 권하는 이유
- 지출 추적이 쉬움: 육아 지원금이 어디에 쓰였는지 한 계좌에서 확인됩니다.
- 아이 앞으로 모아주기 좋음: 지원금 일부를 아이 명의 적금으로 자동이체하면 자연스럽게 종잣돈이 쌓입니다.
- 압류방지 계좌 활용: 일부 복지급여는 ‘행복지킴이통장’ 같은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받으면 법적으로 보호됩니다(대상 급여 여부는 확인 필요).
급한 건 아닙니다. 우선 부모 계좌로 받아두고, 여유가 되면 육아 전용 통장이나 아이 명의 적금으로 분리하세요.
근거: 부모급여(0세 100만·1세 50만 원)·아동수당(월 10만 원)·첫만남이용권(200만/300만 원) 2026년 지급 기준, 복지급여 압류방지통장 제도. 세부 금액·대상은 정부 공고에 따릅니다. 2026년 7월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