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답변 완료
자취 시작하는데 월세 보증금도 대출받을 수 있나요?
질문
독립해서 처음 자취방을 구하는데, 전세는 부담돼서 보증금 있는 월세로 가려고 해요. 그런데 그 보증금(1천만 원 정도)도 모으기 빠듯하네요. 전세대출은 들어봤는데, 이런 소액 월세 보증금도 대출이 되는 상품이 있나요?
금융 에디터의 검증 답변
됩니다. 소액 월세 보증금을 위한 청년 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이 주택도시기금에 있습니다. 전세가 아닌 ‘보증금 + 월세’ 형태 집에 맞춘 상품입니다.
어떤 상품인가
-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주택도시기금): 보증금 부분과 월세 부분을 나눠 저리로 빌려주는 청년 대상 정책상품입니다. 보증금은 목돈으로, 월세는 매달 조금씩 빌리는 구조입니다.
- 시중 은행 이자보다 훨씬 낮은 정책금리가 적용됩니다.
대략적인 요건(2026년 기준)
- 나이: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년
- 주택 요건: 무주택 단독 세대주(또는 예비 세대주)
- 소득·자산: 부부합산(단독이면 본인) 연소득 및 순자산 기준 이하
- 대상 주택: 보증금·전용면적 상한 등 기준 충족
한도·금리는 소득 구간과 보증금·월세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청 전에
- 기금e든든(주택도시기금) 또는 취급 은행에서 자격·한도를 미리 조회하세요.
- 필요 서류: 소득·재직·무주택 증빙, 임대차계약서, 확정일자 등
- 지자체·기관의 청년 월세 지원(현금 지원) 제도와는 별개이니, 함께 알아보면 부담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만 있는 게 아닙니다. 보증금 있는 월세라면 청년 보증부월세대출이 딱 맞을 수 있으니, 계약 전에 기금e든든에서 자격을 조회해 보세요. 이 글은 안내일 뿐 대출 중개가 아닙니다.
근거: 주택도시기금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개요(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 소득·자산 기준, 보증금·월세 분리 지원), 지자체 청년 월세 지원과 별개. 세부 요건·한도는 기금 공고에 따릅니다. 2026년 7월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