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적금답변 완료
청년도약계좌 만기가 다가와요, 지금 신규 가입도 되나요?
질문
몇 년 전에 청년도약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제 만기가 얼마 안 남았어요. 만기 때 얼마를 받게 되는지, 그리고 아직 안 든 동생도 지금 새로 가입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금융 에디터의 검증 답변
먼저 정리하면, 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은 2025년 12월로 종료됐습니다. 동생분은 이제 새로 들 수 없고, 이미 가입한 분은 5년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기 때 받는 돈의 구조
청년도약계좌는 5년 만기 자유적립식으로, 만기 수령액은 세 가지가 합쳐집니다.
- 본인 납입 원금: 매월 최대 70만 원씩 5년이면 최대 4,200만 원
- 정부기여금: 소득 구간에 따라 매칭, 매월 최대 3만 원대까지
- 이자 + 비과세 혜택: 이자소득이 전액 비과세
이 셋을 합치면 조건을 다 채운 경우 대략 5,000만 원 안팎의 목돈이 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본인이 매달 얼마를 넣었는지, 소득 구간이 어디인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입한 은행 앱에서 예상 수령액을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만기 전에 깨면 손해가 큽니다
만기 전 중도해지하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대부분 잃습니다. 그래서 만기가 가깝다면 유지하는 것이 거의 항상 유리합니다. 정말 급하면 계좌를 깨는 대신 예금담보대출로 급전을 마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규 가입은 끝났지만, 정부는 청년 자산형성을 잇는 후속 상품을 별도로 운영·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생분은 새 상품이 나오는지 은행·정부 공식 안내를 지켜보는 편이 좋습니다.
근거: 청년도약계좌 제도(5년 만기·정부기여금·비과세) 및 신규 가입 종료(2025년 12월). 만기 수령액은 납입액·소득구간에 따라 다릅니다. 2026년 7월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