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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중인 휴대폰 기종

노트9

 

2. 문의사항

신용카드 결제대금 입력시

자산이동으로 등록을 하면 된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질문사항은
--->
1. A통장에서 B통장으로 C카드의 결제대금을 이체합니다.

-> 이체항목사용 A통장 출금->B통장 입금 으로 쓰는 방법을 사용
2. B통장에서 카드대금을 결제합니다.

-> 이체항목 사용 B통장 출금-> C신용카드 입금

이런 순으로 진행하면 되는겁니까?

이체의 항목으로 사용되어 자산의 이동으로 바뀌니 분석에는 제외되는 건 맞긴 한데.. 이러한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질문사항은

-----> 신용카드 청구요금 할인의 경우 실제 지출금액보다 다소 적은 금액이 결제대금으로 통보되어 진행되는데

이의 경우 신용카드의 사용금액들은 대출 등의 자산으로 인식하여 진행되어
갚고 난 카드 대금 이후의 잔여 카드대금이 남아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은 잔여 카드대금의 차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또 다른 질문사항입니다.

더치페이의 경우
대표로 결제를 진행하여 A카테고리의 제품을 5만원 소비하였다고 가정했을 경우
A 5만원 지출 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받아야할 금액이 3만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A +5만원 지출

현금??? -3만원 지출 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여기에 통장으로 받게 될 경우는
A +5만원 지출
ㅇㅇ통장 -3만원 지출 로 하면 되는겁니까?

 

총 질문은 3가지이며 상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