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적금답변 완료
CMA통장이랑 파킹통장, 뭐가 다른 건가요?
질문
비상금이랑 잠깐 쉬는 돈을 넣어두려고 알아보는데, 어떤 사람은 파킹통장을 쓰고 어떤 사람은 CMA를 쓰더라고요. 둘 다 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준다는데 뭐가 다른지, 어느 쪽이 더 나은지 헷갈립니다.
금융 에디터의 검증 답변
둘 다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는 수시입출금 통장이지만, 파킹통장은 은행 예금이라 예금자보호가 되고, CMA는 증권사 상품이라 대부분 예금자보호가 안 됩니다. 이 차이가 가장 큽니다.
핵심 차이
- 파킹통장(은행): 예금이라 원리금 1억 원까지 예금자보호. 금리는 은행이 정한 고정 이율. 이체·자동납부 등 일반 통장 기능이 편리합니다.
- CMA(증권사): 하루 단위로 이자가 붙는 건 같지만, 대부분 RP형·MMF형으로 운용되어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종금형 CMA만 예외적으로 5천만 원 보호). 대신 증권 계좌와 연결돼 투자 자금 대기용으로 편합니다.
어떻게 고를까
- 안전이 최우선인 비상금: 예금자보호가 되는 파킹통장이 마음 편합니다.
- 주식·투자 대기 자금: 매매 자금을 잠깐 굴리며 대기시킬 거면 증권 계좌와 붙어 있는 CMA가 편리합니다.
- 금리만 보지 말 것: 두 상품 모두 ‘최고금리’에 한도(예: 일정 금액까지만 우대)가 걸린 경우가 많으니, 넣을 금액이 우대 구간 안인지 확인하세요.
요점: 안정성·통장 편의는 파킹통장, 투자 자금 대기는 CMA. 다만 CMA는 원금 보호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근거: 은행 수시입출금식 예금(예금자보호 대상)과 증권사 CMA(RP·MMF형은 비보호) 구조. 2026년 7월 기준이며 상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