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적금답변 완료
오래전에 만든 계좌에 돈이 남아있을까요? 어떻게 찾나요?
질문
옛날에 여러 은행에 계좌를 많이 만들었는데 안 쓰고 방치한 게 많아요. 거기 잔돈이나 잊어버린 예금이 남아있을 것 같은데, 은행마다 일일이 조회하지 않고 한 번에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금융 에디터의 검증 답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흩어진 계좌와 잠자는 예금은 ‘계좌정보 통합관리 서비스(어카운트인포)‘와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 찾기로 찾을 수 있습니다.
1단계: 내 모든 계좌 한눈에 보기
- 어카운트인포(계좌정보 통합관리 서비스): 여러 은행·증권사에 흩어진 내 계좌를 한 화면에서 조회하고, 오래 안 쓴 소액 계좌는 잔액을 다른 계좌로 옮기거나 바로 해지할 수 있습니다.
- 파인(금융소비자 정보포털):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포털로, ‘내 계좌 한눈에’ 메뉴에서 예적금·신탁·보험·투자예탁금 등 숨은 금융자산을 통합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앱이나 웹에서 본인인증만 하면 되고 조회는 무료입니다.
2단계: 소멸시효 지난 휴면예금 찾기
한동안 거래가 없으면 예금은 ‘휴면예금’이 되고, 소멸시효(보통 5년)가 지나면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넘어간 돈은 위 계좌 조회에 안 잡힐 수 있으니,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찾은 뒤 처리
- 아직 은행에 남아있는 휴면예금: 해당 은행 앱·창구에서 바로 인출
- 서민금융진흥원에 넘어간 휴면예금: ‘휴면예금 찾아줌’에서 지급 신청
휴면예금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갔더라도 원래 주인이 언제든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정리하려면 어카운트인포로 계좌를 훑고, 안 잡히는 오래된 돈은 휴면예금 찾아줌으로 확인하는 순서가 편합니다.
근거: 계좌정보 통합관리 서비스(어카운트인포)·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 운영 기준. 2026년 7월 기준입니다.